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영 FTA (문단 편집) === 2016년 12월 ===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economy/2016/12/16/0325000000AKR20161216024000003.HTML|현지시간 2016년 12월 15일,]] [[http://www.focus.kr/view.php?key=2016121600085658206|제 3차 한영 장관급 경제통상공동위원회가 런던에서 열렸다.]] 이 자리에서 공동 연구-개발 협력 사업과 원자력 발전사업[* [[한전]]이 영국 무어사이드 원전 건설 사업에 관심이 많으며, 영국 또한 한국의 원전 건설 기술과 미래 한영 공동 원전 수출 가능성에 대해 눈여겨 보고 있다고 한다.], 그리고 한영 FTA가 논의되었다. 한영 FTA와 양국간 통상 교류 확대를 위해 무역작업반이 설치될 예정이며, 2017년 2월 제 1차 무역작업반회의를 시작으로 매분기별로 무역작업반회의가 열릴 전망이다. 그리고 2017년말 열릴 예정인 제 4차 한영 장관급 경제통상공동위원회에서 양국 장관이 다시 한 번 만나 진행 상황을 논의하기로 했다. 이런 무역작업반 활동을 통해 '''영국이 유럽 연합에서 탈퇴함과 동시에 한영 FTA의 효력이 발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.''' 이 자리에서 양국 통상 장관은 브렉시트 이후 한영 FTA를 포함한 양국 통상 관계 수준이 "'''최소한 [[한EU FTA|한국-EU FTA]] 수준 이상'''"이 될 것이라고 합의했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12/16/0200000000AKR20161216146600002.HTML?from=search|2016년 12월 16일, 필립 해먼드 영국 재무장관이 방한했다.]] [[황교안]] 권한대행, [[유일호]] 경제 부총리, [[이주열]] [[한국은행]] 총재와 면담해 한영 FTA, 대북 공동 대응 등 한영 관계에 대해 논의한 이후 주한 영국 대사관에서 "브렉시트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할 한·영 FTA는 기존의 한·EU FTA와 정확히 같은 수준이 될 것"이라고 운을 떼며, "장기적으로는 더 포괄적인 수준의 협정을 맺기를 기대한다"고 밝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